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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받고 싶은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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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-12-02 20:53 조회43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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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가장 받고 싶은상 - 우덕초등학교 6학년 1반 이슬

아무것도 하지 않아도

짜증섞인 투정에도

어김없이 차려지는

당연하게 생각되는

그런 상

하루에 세번이나

받을 수 있는 상

아침상 점심상 저녁상

받아도 감사하다는

말한마디 안해도

되는 그런상

그때는 왜 몰랐을까?

그때는 왜 못 보았을까?

그 상을 내시던

주름진 엄마의 손을

그때는 왜 잡아주지 못했을까?

감사하다느 말 한마디

꺼내지 못했을까?

그동안 숨겨왔던 말

이제는 받지 못할 상

앞에 앉아 홀로 되내어 봅니다

"엄마, 사랑해요"

"엄마, 고마웠어요"

"엄마, 편히 쉬세요"

세상에서 가장 받고 싶은

엄마상

이제는 받을 수 없어요

이제 제가 엄마에게

상을 차려드릴게요

엄마가 좋아했던

반찬들로만

한가득 담을게요

하지만 아직도 그리운

엄마의 밥상

이제는 다시 못받을

세상에서 가장 받고 싶은

울 엄마 얼굴 (상)

" 우리 엄마께서 올 해 암으로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

가난했지만 엄마와 함께 지냈던

엄마가 차려주셨던 밥상이 그립습니다

무엇보다 더 보고 싶은 것은 엄마의 얼굴 입니다."

이 동시는 2016년 전라북도교육청 공모전

동시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입니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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